[특징주] LED 조명업체 소룩스 '따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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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업체 소룩스가 상장 이틀째인 9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소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3만3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인 지난 6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공모가(1만원) 대비 238%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소룩스는 공모가의 2배인 시초가(2만원)로 증시에 입성한 뒤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는 일명 '따따상' 반열에 올랐다.
이는 지난 9월 카카오게임즈 이후 처음으로 국내 증시에서 7번째다.
1996년 설립된 소룩스는 실내·실외 조명과 원자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특수 조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소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3만3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인 지난 6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공모가(1만원) 대비 238%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소룩스는 공모가의 2배인 시초가(2만원)로 증시에 입성한 뒤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는 일명 '따따상' 반열에 올랐다.
이는 지난 9월 카카오게임즈 이후 처음으로 국내 증시에서 7번째다.
1996년 설립된 소룩스는 실내·실외 조명과 원자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특수 조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