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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찾아가는 채권시장…가격 소폭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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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선물 금리 상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활짝 웃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활짝 웃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주 미국 대선 불확실성으로 상승했던 채권가격이 조 바이든의 당선 확정으로 하락(채권금리 상승)하고 있다. 되돌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오후 3시42분 현재 국고채3년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111.69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10년 선물은 0.04포인트 내린 131.73에 거래 중이다.

    국고3년 선물과 국고10년 선물은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고10년 선물의 경우 장중 한때 0.23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하락 폭을 줄여가고 있다.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잦아들면서 안전자산인 채권가격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가 상승하면서 채권금리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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