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한 SWE 인천지부는 글로벌 SWE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화상회의 및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국내 동종업계, 학계 등 네트워크를 확장해 한국 여성 엔지니어의 뛰어난 역량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표다.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전체 직원 3500여 명 중 10%가 여성이다. 동종 업계 대비 여성 비율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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