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서울시, 내달 4일까지 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민의 일상을 바꿔 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올해, 서울시가 코로나19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서울시는 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올해 ‘서울의 코로나19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시행한 정책을 △경제·민생 △안전·건강·방역 △문화·스마트·복지 등 세 분야로 나눠 총 30개를 제시했다.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의 집회금지 조치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등 방역정책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한강공원까지 통제해야만 했던 초유의 대책이 투표 항목에 포함됐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씩 지급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학생이 있는 가정에 배급한 10만원 상당 친환경 식재료 꾸러미와 같은 현금 지원성 정책도 주요 뉴스로 선정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9일 ‘서울의 코로나19 10대 뉴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AIST - SK텔레콤 손잡고 코로나 감염위험 실시간 제공

      KAIST와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스마트폰을 블랙박스처럼 활용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과 주변인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KAIST...

    2. 2

      中, 11일부터 코로나19 PCR 검사 2회 안 받으면 입국 거절

      중국 정부가 11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2회 실시를 의무화한다. 항공편 탑승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두 차례 이상 받지 않으면 입국이 거절된다.중앙안전...

    3. 3

      "13일부터 마스크 안쓰면 벌금…취약계층엔 2000만장 지원"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자에게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정부는 일반 시민들의 마스크 분실 등을 우려해 공공장소에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구매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했다.박능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