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박현경 '상큼한 투샷'[포토]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윤다희 기자] 8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4라운드 경기, 김유빈(22, 하나금융그룹)과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8번홀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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