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우리가 이길 것… 치유 위해 하나 될 때" 입력2020.11.07 13:04 수정2020.11.07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현지시간) 치유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바이든 후보는 이날밤 대국민연설을 통해 자신이 개표 결과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거듭 확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내일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7일에는 개표가 끝나고 승리 연설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보인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최측근 보좌' 백악관 비서실장도 코로나19 감염(종합) "메도스 실장, 대선 이후 측근들에게 자신의 확진 사실 알려" 트럼프 재선캠프 접전지전략 담당자도 확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 2 관광공사, 호주 여행전문 기자들 상대 한국관광 홍보행사 시드니 지사, 한국의 멋·맛·흥 체험시간 제공 호주 현지 여행 전문 언론인들이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에 모여 한국의 멋·맛·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지사장 이인숙)는 5일 오후 호주의 현지... 3 [바이든 유력] 트럼프, 고위관리 기습 경질…"'포스트 대선' 축출 시작됐다" 인사국제개발처 부처장 '금요일 늦은 오후'의 해임…에너지규제위 위원장도 교체 트럼프 '묻지마 인사' 불복통치 돌입했나…"불복에 행정권 이용, 트럼피즘 유지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 공공기관 고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