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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7월 부산 해운대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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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공인대회 유치…내년 7월 1일부터 나흘간 개최
    내년 7월 부산 해운대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열린다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주관 국제 철인 3종 경기가 내년 7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구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 공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내년 7월 1일부터 나흘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마린시티에서 경기가 열린다.

    국제 철인 3종 월드컵이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세계 랭킹 65위에 드는 남·여 선수를 비롯해 동호인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휴식 없이 이어서 하는 것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해변로와 마린시티에서 사이클,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마라톤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엘리트 선수부와 주니어·동호인부로 나뉜다.

    엘리트 선수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마라톤 5km '스프린트 코스'를, 주니어와 동호인은 수영 1.5km, 마라톤 10km '아쿠아슬론 코스'로 진행한다.

    홍순헌 구청장은 "해양관광도시 해운대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면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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