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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반등 45.6%…긍·부정 오차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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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동 없어…국민의힘 소폭 하락
    [자료=리얼미터 제공]
    [자료=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동안 하락했다가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45.6%로 집계됐다. 2주 연속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부정 평가는 1.3%포인트 하락한 49.6%였다.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오른 4.8%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차이는 4.0%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안이었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3.6%포인트↑, 47.1%), 여성(4.3%포인트↑, 49.3%), 40대(4.6%포인트↑, 57.3%)에서 오름폭이 컸다.

    더불어민주당이 당헌 개정을 통해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지만 대통령 지지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당원 개정은 지난주 조사에 반영되면서 이번 주 주중 조사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자료=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0.1%포인트 내린 34.7%, 국민의힘은 1.2%포인트 내린 27.7%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0.1%포인트 오른 7%, 열린민주당은 0.5%포인트 오른 7%, 정의당은 1%포인트 오른 5.8%였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14.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3만7320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4명 응답을 완료해 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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