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협회 주니어 홍보대사들이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를 기원하며 만든 캠페인송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세계문화협회는 해외에서 '캐나다 데이', '호주 데이', '싱가포르 데이' 등 자국의 건국 기념일이나 독립일을 기념해 성대한 축제와 기념행사가 열리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각국 한인회를 중심으로는 'Korea Day'가 열리고 있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기념행사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10월 3일 개천절을 '코리아 데이'로 제정했다.
앞서 10월 3∼9일을 한국 주간'으로 정하고, 역사와 한글, 한식 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입영 예정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준비에 유리한 복무 환경을 따져 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대가 대학 입시와 사회 진출 준비의 주요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군 현역병(모집병) 지원자는 8만968명으로 2021년 대비 29.5% 증가했다. 육군 지원자는 18만7350명으로 같은 기간 31.4% 감소했다. 공군은 복무 기간이 21개월로 육군보다 3개월 길지만 자기 계발 시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로 분석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연구소장은 “구성원의 학력이 높은 공군에 입대해 부대원과 함께 공부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했다. 군대서 재수하는 '군수생' 급증…인강으로 코딩·어학 자격증 열공 "군 복무는 입시 마지막 기회"군 복무 기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군수’(군대+n수)가 확산하고 있다. 의약학 계열 열풍에 입시에서 n수가 사실상 ‘기본값’으로 자리 잡은 데다 태블릿 반입 허용 등으로 병영 내 학습 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사회 진출을 앞두고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거나 영내 이용 시설 PC에 설치된 개발 소프트웨어로 코딩을 익히는 병사도 늘어나고 있다. ◇ 태블릿으로 인강 듣고 코딩 연습육군 계룡대에서 최근 제대한 김동희 씨(29)는 복무 당시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를 준비하는 병사 5명과 스터디 그룹을 꾸렸다. 그는 “인터넷 강의를 함께 들으며 사실상 고시반처럼 생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