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규제 3법 일방처리 안돼"…손경식·김기문 긴급회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조건 반대 아니다
여당, 기업 목소리도 들어달라"
여당, 기업 목소리도 들어달라"
손 회장은 “법안 전부를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라 기업에 큰 부담을 주는 방향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라며 “법 개정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입법은 이해당사자 간 충분한 의견 개진과 토론을 거친 뒤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여당이) 경제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의견을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총과 중기중앙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민주당은 전날 토론회에서 “여러 경제단체를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차질 없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