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주민 4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입력2020.11.03 16:19 수정2020.11.03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고양시는 주민 4명(고양시 478∼481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80번 환자는 서울 서초구 2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 보건소는 경기도에 이들에 대한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국내 형사법 학자와 전문가 133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형사법학회장)... 2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검·경 수사의 칼날이 계엄 발령 직전 열린&nb... 3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