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수능발 코로나19 위험 최소화…수험생 응시 기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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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2021학년도 수능을 한 달 앞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 방역 전문가들과 영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수능 방역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지역사회 집단감염의 위험은 여전하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실내 생활시간 증가와 환기 부족,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우리를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두 가지 관리 착안점을 토대로 수능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유 부총리는 구체적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시험에서의 수험생 감염 위험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험의 중요도를 고려해 격리자·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의 수능 응시 기회를 보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아울러 질병관리청 등 방역 당국 및 전문가들과 함께 수능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진단해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여러 전문가께서 기탄없이 조언해 주시면 각 학교의 여건에 맞게 더욱 세밀하고 촘촘하게 학교 방역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신속한 보완 조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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