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언론 편집인, 5∼7일 서울서 '한일관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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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는 5∼7일 서울 중구 건설회관 6층에서 '한일관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비대면 화상회의를 겸한 행사에는 20여 개국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과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 등이 참가한다.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5일에는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이 '한일관계 악화의 원인 분석'을, 류종현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이 '뉴미디어와 초상권'을, 맹주석 전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서울 외신 특파원의 역할'을, 박승민 일본 문예춘추 특파원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취임 후 한일 관계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6일에는 재외동포 편집인과 국내 언론인들이 '미국 대선과 북미, 한미 관계', '한국인의 정(情)문화와 이민 생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네트워크의 미래와 뉴미디어', '가짜뉴스의 소멸 과정' 등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7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주제 아래 각계 전문가들이 '뉴미디어', '한중 무역', '남북교류' 등을 논의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재외동포재단, 연합뉴스, 한국기자협회, 한국SNS기자협회, 대한언론인회,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연합뉴스
비대면 화상회의를 겸한 행사에는 20여 개국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과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 등이 참가한다.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5일에는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이 '한일관계 악화의 원인 분석'을, 류종현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이 '뉴미디어와 초상권'을, 맹주석 전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서울 외신 특파원의 역할'을, 박승민 일본 문예춘추 특파원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취임 후 한일 관계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6일에는 재외동포 편집인과 국내 언론인들이 '미국 대선과 북미, 한미 관계', '한국인의 정(情)문화와 이민 생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네트워크의 미래와 뉴미디어', '가짜뉴스의 소멸 과정' 등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7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주제 아래 각계 전문가들이 '뉴미디어', '한중 무역', '남북교류' 등을 논의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재외동포재단, 연합뉴스, 한국기자협회, 한국SNS기자협회, 대한언론인회,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