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도서관 개관식 입력2020.11.02 17:47 수정2020.11.03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4일 사상구 덕포동에 있는 부산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오후 4시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한다.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11만1969권의 도서와 전자책, 오디오북 등 7589종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했다. 학술 데이터와 음악·영화·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 23개 온라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는 여당…선거기획단 곧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기획단 구성에 착수한다.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기로 확정해서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2일 "후보 기준과 경선 룰, 책임정치 비전, 후보 공천 로드맵 마련 등을 ... 2 '수소 트라이앵글' 시동 건 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030년까지 6조4000억원을 들여 수소경제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31일 동해화력본부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 3 '동남아 큰손' 화교 상인들... 12~14일 창원에 모인다 '2020 한·세계 화상(華商·화교 상인) 비즈니스 위크'가 이달 12~1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화상 기업과 한국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역 확대를 위한 자리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으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