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국내 최초로 온라인 공학대학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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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명문 대학원으로 활발하게 진학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3185명이 진학했으며 한양대 대학원을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국내 유수 대학원으로의 진학률이 높다. 2002년 개교한 뒤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것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액수는 매년 증가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20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19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체 학생 중 88%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1년 기준 등록금이 278만원이고 1인당 장학금이 연평균 145만원임을 감안하면 등록금의 약 53%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셈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삼성, LG, 현대 등 국내 대기업과 서울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총 600여 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학협력제도는 학생이 취업한 상태에서 얼마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일과 학습 병행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모델로 꼽힌다. 또한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있으며, 실습을 강화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한양사이버대의 전임교원 수는 76명이며,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은 66.1%로 전체 사이버대 중 1위다.
이금아 기자 shinebij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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