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단키트주, 코로나 2차 팬데믹 징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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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관련주의 주가가 코로나19 2차 팬데믹 징조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천원(6.47%) 오른 3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랩지노믹스(4.53%), EDGC(4.02%), 씨젠(2.13%)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프랑스는 12월 1일까지 프랑스 전역에 봉쇄령을 내렸고 미국도 일주일 간 코로나19 확진자가 50만명 넘게 발생했다. 하루 평균 7만명 정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천원(6.47%) 오른 3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랩지노믹스(4.53%), EDGC(4.02%), 씨젠(2.13%)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프랑스는 12월 1일까지 프랑스 전역에 봉쇄령을 내렸고 미국도 일주일 간 코로나19 확진자가 50만명 넘게 발생했다. 하루 평균 7만명 정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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