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교안, 국민의힘 종로 조직위원장 사퇴 의사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외 당무감사 대상에서도 제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서울 종로 지역구의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서울 종로 지역구의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사진)가 서울 종로 지역구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황교안 전 대표는 지난 4·15 총선에 종로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최근 이같이 의사를 전했다. 황교안 전 대표는 낙선 후에도 지역 조직위원장을 맡아왔다. 이에 따라 황교안 전 대표가 차기 대선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었다.

    황교안 전 대표가 물러남에 따라 국민의힘이 지난 15일부터 진행 중인 원외 당무감사 대상에서도 빠지게 됐다. 이번 당무감사에 대해 당 안팎에선 이른바 '태극기 세력'과 가까웠던 황교안 전 대표, 민경욱 전 의원 등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당시 함께 일했던 전·현직 의원들과 만나거나 연락하면서 향후 행보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두환 때도 없던 일"…'주호영 몸수색'에 국민의힘 반발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마친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는 28일 "사전 간담회 직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에게 몸 수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2. 2

      국민의힘, 文대통령 면전에서 "옵티머스 특검 수용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국회를 찾았다. 내년도 예산안을 위한 시정 연설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오전 대통령의 국회 방문 순간 가장 주목 받은건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규탄 시위였다. 국민의힘 ...

    3. 3

      주호영 "국민, 민주당에 의석 몰아준 것 후회…전부 비정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는 28일 "이제는 민주당에 의석을 몰아준 것에 후회하고 통탄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174석의 민주당이 수사기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