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서 일가족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2020.10.28 08:31 수정2020.10.28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5명 늘어 총 1천586명이다. 서울 확진자 A씨의 가족 5명이 구미에서 검사한 결과 지난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A씨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통보받자 구미로 왔다가 A씨가 확진된 후 검사를 받았다. 이들의 주소는 서울 3명, 구미 2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취약계층 예술영재 지원 서울시는 ‘2025년 서울예술영재교육’ 사업(사진)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능 있는 청소년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2 이준석 의원, 안민정책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은 오는 7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선릉역 인근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사진)을 초청해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그 주역’이... 3 '반탄 집회' 나온 2030 "안보위협·국정마비 극복 위한 고육지책"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노동계, 선거관리위원회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종북 좌파를 일거에 척결하고자 선포한 ‘계몽령’을 몰라주는 세태가 아쉽습니다.”지난 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