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함께하는 펫데이…의성펫월드서 30일부터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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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반려동물을 위해 건립한 의성펫월드와 사촌마을 일원에서 '매너가 개린이를 만든다'를 주제로 행사를 한다.
반려견 유명 강사 특강, 반려견 교육, 독(dog) 스포츠, 스토리텔링 산책, 펫투어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펫투어는 반려견을 동반해 의성 대표 관광지인 사촌마을을 둘러보는 행사로 반려인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버스킹 공연, 인증샷 이벤트 등도 하고 펫월드 안 카페와 푸드트럭에는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갖가지 먹을거리를 준비한다.
참여하려면 온라인으로 사전에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펫월드 입장 규정에 따라 행사 기간 몸높이 40cm 미만 중소형 개만 참여 가능하다.
참가료는 성인 5천원, 소인 3천원, 중소형견 3천원이다.
사전 등록 때 입장료 50%를 할인해 준다.
펫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루 120명을 2개조 3개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도와 군은 반려동물 산업으로 침체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고 80억원을 들여 단북면 안계길 4만여㎡에 건축면적 1천600㎡인 펫월드를 완공해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인 의성 펫월드에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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