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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 수교 30년…박의장 "한반도 평화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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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한반도 냉전 끝날 때까지 도와달라"
    한·러 수교 30년…박의장 "한반도 평화의 동반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7일 "한국에게 러시아는 신북방정책의 핵심국이고, 한반도 평화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국회 특별전시회에 참석해 "한국과 러시아는 수교 30주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양국의 관계도 돈독하다며 "올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연기됐지만, 내년에는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드레이 보리소비치 쿨릭 주한러시아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 국민 가운데 상당수는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횡단해서 파리까지 가는 꿈을 꾸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오랜 이웃으로서 한반도 냉전이 끝날 때까지 또는 그 이후까지도 계속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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