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신규확진 22명…관악구 수영장 관련 2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4 11:08 수정2021.01.25 1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서울 신규확진 22명…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2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정시설 확진 1명 늘어…동부구치소 13차 전수조사 예정 전국 교정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천264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 2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허가 심사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허가심사를 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두 번째다. 코미나티주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 3 식약처, 화이자 백신 허가심사 돌입…40일 이내 완료할 듯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본격적인 허가심사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백신 중 정식 품목허가 신청이 이뤄진 건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두 번째다. 식약처는 25일 한국화이자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