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특고 산재·고용보험 적용 노력…사회안전망 확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리운전자 20만명 중 산재보험 적용자가 3명뿐이라니"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대리운전 노동자 20만명 중 산재보험을 적용받는 분이 3명뿐이라니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처우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이낙연 "특고 산재·고용보험 적용 노력…사회안전망 확충"
    이 대표는 이날 종로 '도심권 서울특별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대리운전 노동자와 간담회를 열어 "대리운전자를 포함한 특수형태 고용(특고)·비정형 노동자들께 산재·고용보험이 적용돼 사회안전망이 확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시도 때도 없이 깨어 있는 분들이지만 정작 본인의 안전은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처지에서 잊힌 존재로 내몰린다"며 "노력을 통해 잊힌 분들이 계시지 않는 사회를 하루빨리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특고 산재·고용보험 적용 노력…사회안전망 확충"
    이 대표는 이에 앞서 태양광발전단지인 충남 당진시 당진에코파워를 방문해 "각 지자체가 에너지 전환에 조금 더 열의를 갖도록 인센티브를 드리는 방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는 지역 분산형 에너지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지역 분산형으로 하려면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인천 라면 형제' 동생 조문한 이낙연 "고개 들 수가 없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이다가 화재로 중상을 입은 인천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숨진 것과 관련해 "가족과 국민에게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고 고개를 들 수가 없다"...

    2. 2

      "대통령과 민주주의 원칙 무시"…이낙연, 윤석열에 '맹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한 검찰총장은 대통령의 판단을 무시하고 국민의 대표가 행정부를 통제한다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무시하는 위험한 인식"이라며 맹비판...

    3. 3

      "통제받지 않겠다는 검찰총장 통제할 것"…이낙연 '직격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에 대해 "수사지휘권 행사가 불가피했다는 대통령 판단도 부정하고 국민의 대표가 행정부를 통제한다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는 위험한 인식을 드러냈다"고 직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