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 1위' 창원단감 26일 공영 홈쇼핑에서 만난다 입력2020.10.23 16:39 수정2020.10.23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TV 공영홈쇼핑에서 지역 특산물 단감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단감 주산지 동읍농협 조합원들이 키운 '부유' 품종 10㎏(5㎏ 2박스)을 3만원에 판다. 부유 품종은 수확기가 10월 하순∼11월 중순인 단감 품종이다. 저장성과 당도가 높은 단감이다. 창원시는 우리나라에서 단감 생산량이 제일 많다. 의창구 동읍, 북면에서 주로 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2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 3 "그림 그리는 '사족보행 로봇'"…인천공항, 2터미널 특별전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족보행 로봇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부터 6개월간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동편277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 전시공간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