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층 아파트 유리창에 8㎜ 크기 구멍 뚫려…경찰 수사
대전 한 고층 아파트 발코니 유리창이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중구 한 아파트 11층 유리창에 금이 간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깨진 유리창에 8㎜가량 크기의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가 새총이나 장난감 총 등으로 유리창에 충격을 가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