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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신규확진 103명, 두달 만에 세자릿수…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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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병원·가족모임서 무더기 확진…누적 5천명 넘어서
    경기도 신규확진 103명, 두달 만에 세자릿수…집단감염 지속
    경기도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3명이 추가돼 2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5천9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보인 것은 지난 8월 28일 이후 56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는 8월 28일 3천명대에 이어 9월 17일 4천명대에 진입한 지 36일 만에 5천명대를 넘어섰다.

    남양주 한 요양원에서는 입소자와 종사자 35명이 전날 한꺼번에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입소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와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수검사에서 추가로 3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지난 20일 안양시에 거주하는 가족 간 전파로 시작된 안양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군포 남천병원과 관련해서는 18명이 추가 감염돼 사흘 새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광주 SRC재활병원과 관련해서는 전날 1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22명으로 늘어났다.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양주 섬유공장에서도 전날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나흘간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증가했다.

    수원에서는 충남 천안에 있는 친척 집을 다녀온 일가족 5명이 전날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지속해 발생하면서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45.8%,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20.5%로 전날보다 다소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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