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명 중 지역발생이 57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8명)보다 33명 늘었지만 지난 16일부터 6일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달 1일부터 일별 확진자 수는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91명으로 집계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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