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16곳 운영…IPO 추진 최한종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0 17:43 수정2020.10.21 01:48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타트업 라운지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스파크플러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코스닥시장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과 아주호텔앤리조트가 2016년 설립했다. 기업 맞춤형 사무공간 서비스 등으로 지점 수를 빠르게 늘렸다. 최근에는 대기업과 정보기술(IT)기업을 상대로 ‘거점오피스’ 제공 사업도 하고 있다.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총 16개 공유오피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타다' 운영社 VCNC…대리기사 전용 앱 출시 2 인강 제작·편집·판매 플랫폼…초보도 클릭 몇 번이면 '뚝딱' 3 시큐리티플랫폼, 스마트 스피커 등 IoT 기기 해킹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