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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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7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30.5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50.6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9%, 54.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47.2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글로비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사업 진출 - DB금융투자, BUY(유지)
10월 19일 DB금융투자의 김평모 애널리스트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 현대글로비스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인프라 사업 진출이 본격화 되고 있음. 우선 10월 내로 규제 샌드박스 승인이 완료되면 LG 화학 및 현대차 등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의 리스 및 교환 사업에 진출하게 됨. 수소 충전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 지난 10/12일 수소차용 수소 유통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제철이 생산한 수소를 각 지역의 수소 충전소에 공급하는 운송 사업을 담당하게 됐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