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대치동 학원가 '비상'…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19 18:02 수정2020.10.19 18: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강사 1명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들의 접촉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로나 끝나도 초저금리"…자산가들, 年 2%대 채권에 '뭉칫돈' 2 中, 코로나에도 4.9% 성장…나홀로 V자 반등 3 美 빅테크 기업들 '승자 독식'…아마존, 돈도 사람도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