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대표 김연철·사진)은 자사 홍보영상이 세계적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1회를 맞은 갤럭시 어워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멀콤사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한화시스템은 영상분야 기업 이미지(CI)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 영상은 ‘보이지 않는 기술을 향한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기술이 주는 가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