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석문화상품 대상에 '백제의 향기여'…연말까지 전시 입력2020.10.16 14:54 수정2020.10.16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익산시는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대상에 '백제의 향기여 영원하라'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상에는 '꿈의 빛'과 '내 손 안의 왕궁리 유적'이 뽑혔다. 시는 이들 작품을 포함해 총 44점의 입상작을 오는 2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시는 '보석의 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마다 보석 문화상품 공모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의 봄' 빼고 다 망했다"…방송가 줄줄이 '날벼락' [김소연 엔터비즈] "'서울의 봄' 빼고 다 망한 거 아닌가요?"최근 방송가에서 마주친 한 연출자의 말이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상황에서 홍보에 열을 올려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12·3 계... 2 "돈 보고 결혼했네"...재벌 딸과 결혼한 男에 쏟아진 비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그 교수, 능력도 좋아. 자기가 가르치는 재벌집 여학생을 낚았다지? 나이 차이가 열다섯 살이나 난다던데.”“결혼하려고 종교까지 바꿨다는군. 자기가 믿던 가톨릭을 버리고 개신교를 택했... 3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