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고객센터 '상담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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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외주업체 소속 상담원은 서울 중구 다동 센터플레이스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다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은행은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퇴근 조치 시켰다.
방역당국은 접촉 인원을 확인해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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