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V Biolab, 피부 재생 연고 `Dermafactor(더마팩터)` 선봬

비엔뷔바이오랩(BNV Biolab, 대표 서성훈)이 MPF(Multi Peptide Factor)와 천연 보습 성분이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고 깨끗하게 정상화되도록 도움을 주는 피부재생 연고 `Dermafactor(더마팩터)`를 출시했다.

비엔뷔바이오랩 관계자는 "많은 의사분들의 참여로 제형, 성분에 대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Fast & Clean`이라는 당초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bnvbio MPF(복합프로틴)을 활용하여, 미용 및 의료 시술, 수술 후 사용하게 되는 피부재생 연고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복합 프로틴을 활용한 세포재생분야에 집중 연구하는 첨단바이오기업 비엔뷔바이오랩(BNV Biolab)의 모든 제품은 FDA에 등록된 미국 제약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