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신항 들어온 필리핀 선원 4명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10.13 13:38 수정2020.10.13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신항에 들어온 필리핀 선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국립포항검역소에 따르면 전날 포항신항에 도착한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 근무하는 필리핀 국적 선원 4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화물선에는 확진자 4명을 포함해 21명이 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속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오늘 저녁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수방사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에 계엄군 병력을 보냈다... 3 검찰, 여인형 구속영장에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 일으켜"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을 일으켰다"고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