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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방범용 CCTV 부익부 빈익빈?…자치구 수요 따른 설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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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위 문정복 의원 부산시 국감서 지적
    자치구별 1대당 주민…중 69, 강서 9명, 동 120, 수영 212명
    강서·동·부산진·사상·연제 도시공원·놀이터 한 대도 없어
    부산 방범용 CCTV 부익부 빈익빈?…자치구 수요 따른 설치 필요
    부산에서 방범용 CCTV 설치 대수가 자치구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부산시 방범용 CCTV 1만2천609대의 10% 정도인 1천389대가 부산진구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에 이어 강서구 1천373대, 북구 1천126대, 해운대구 884대, 사상구 868대, 수영구 833대, 기장군 810대, 중구 603대, 동래구 565, 연제구 560대, 서구 468대 순이었다.

    영도구는 388대로 부산진구의 28% 수준이었다.

    자치구별 CCTV 1대당 주민 수는 중구가 69명, 강서구 98명, 동구 120명, 수영구 212명 등 순이었다.

    강서구·동구·부산진구·사상구·연제구는 도시공원과 놀이터에 방범용 CCTV가 한 대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CTV 설치 유형별로는 방범용과 주정차 단속용은 부산진구가, 무단투기 단속용은 사하구, 기타 시설관리용은 기장군이 가장 많았다.

    문 의원은 "CCTV는 사생활 침해 논란에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균형 있는 설치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시 CCTV는 모두 1만7천689대로 이 중 71.3%가 방범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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