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태년 "금융사기 두고 게이트 주장…도넘은 정치공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3일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야당 주장에 대해 "지금 뭐가 나왔길래 도대체 권력형 비리 게이트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라임과 옵티머스 건으로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부풀리기 등을 통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사모펀드의 금융 사기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국민의힘이 권력형 비리 게이트를 주장할 명확한 근거가 있으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떳떳하게 공개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권력형 비리 게이트라고 주장하려면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 한다"면서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가 아닌가 싶어 아주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중의 카더라 통신을 인용하는 수준으로 대통령을 흔들고 정부를 흠집내고 여당을 공격하고 그러면 야당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얕은 정치이고 야당의 나쁜 정치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검찰이 수사 인력을 확대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관련자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면서 "상당히 엄정한 수사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김태년 "금융사기 두고 게이트 주장…도넘은 정치공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태년 "라임·옵티머스 게이트? '카더라' 이용한 얕은 정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라임·옵티머머스 사태 관련 여권 인사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한 국민의힘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근거도 없이 권력형 게이트라는 주...

    2. 2

      농어촌공사 '30억 옵티머스 투자' 뭇매…여·야 집중공세

      한국농어촌공사가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로 수천억원 대의 피해를 낳은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와 관련해 12일 국정감사에서 집중 공세를 받았다.농어촌공사는 올해 1월과 2월 총 30억원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옵티머스 펀드에...

    3. 3

      강기정 "1원 한 장 안 받았다"…김봉현 고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사진)이 12일 자신에게 로비 목적으로 5000만원을 건네줬다는 취지로 증언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강 전 수석은 이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