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외국인 매수에 6만1천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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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수에 6만1천원을 돌파했다.
1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16%) 오른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6만1천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맥쿼리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내년 반도체 업황이 2차 슈퍼 사이클에 들어설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16%) 오른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6만1천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맥쿼리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내년 반도체 업황이 2차 슈퍼 사이클에 들어설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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