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해외 유입 확진자 1명 늘어…경북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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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폴란드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와 택시를 타고 이동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돼 관련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천139명으로 이 중 7천4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총 확진자는 1천526명으로 이 중 1천423명이 완치됐다.
/연합뉴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폴란드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와 택시를 타고 이동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돼 관련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천139명으로 이 중 7천4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총 확진자는 1천526명으로 이 중 1천423명이 완치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