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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메이저 우승 준비됐나요? "항상 제 목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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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김세영, 메이저 우승 준비됐나요? "항상 제 목표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기회를 잡은 김세영(27)이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6천577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 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준비가 됐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김세영은 "그것은 언제나 나의 목표"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기록 중이지만, 메이저대회에서는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김세영은 이날 후반(1∼9번홀)에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29타를 적어내 대회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김세영은 "오늘 후반에서는 바람이 불었다가 안 불었다가 했는데, 안 불었을 때 거리가 짧게 남아서 핀을 바로 공격할 수 있었다.

    전반(10∼18번홀)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롱아이언으로 핀을 공략하기 어려웠다"고 돌아봤다.

    그는 4번홀(파4)부터는 4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4번홀 버디가 김세영이 뽑은 이날 경기 최고의 버디다.

    김세영은 "10m 정도 롱 퍼트였는데 그게 들어가서 도움이 됐다"며 이후 5번홀(파3) 1m, 6번홀(파4) 3m, 7번홀(파4) 1m 버디를 계속 넣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세영은 두 번째 샷이 잘 돼서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롱퍼팅과 쇼트퍼팅으로 잘 마무리한 게 이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좋은 감을 유지하려고 외부적인 요소를 계속 차단했다.

    그래서 경기 중간에 리더보드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때문에 LPGA 투어에 뛰지 못하는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출전했던 김세영은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갈 예정이다.

    그는 "자가격리로 2주 동안 집에만 있어야 해서 기쁘진 않은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기쁜 마음으로 가려고 한다"며 "한국은 지금 가을이라 날씨가 너무 좋다.

    일단 지금 대회에서 잘하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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