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문학상에 美 시인 루이즈 글릭 입력2020.10.08 20:33 수정2020.10.08 2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돌아갔다.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노벨상 수상자는 총상금 900만크로나(약10억9천만원)와 함께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