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취약계층 아동에 유제품 입력2020.10.07 17:41 수정2020.10.07 23: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쿠르트(대표 김병진·사진)는 행복얼라이언스와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유제품을 매일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홈쇼핑, 방송학계에 발전 지원금 현대홈쇼핑은 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학계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학회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왼쪽)과 김춘식 한국언론학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이 전달한 &... 2 GS25, 아동학대 예방 점포 확대 편의점 GS25는 경찰청과 협업해 서울·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약 600개 점포에서 운영하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전국 3000여 개 점포(사진)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초등학교나 학원가... 3 아르헨티나 '마팔다' 작가 키노 별세 아르헨티나의 국민 만화 캐릭터 ‘마팔다’를 탄생시킨 만화가 키노가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대표작은 1964년 처음 연재를 시작한 풍자만화 ‘마팔다’다. 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