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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롱과 처음 통화한 스가 "일본·프랑스는 특별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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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5일 오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전화회담을 열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취임 인사를 겸한 이날 전화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 두 나라가 협력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스가 총리는 또 "특별한 파트너인 일본과 프랑스 관계를 한층 강고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한층 더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크롱과 처음 통화한 스가 "일본·프랑스는 특별한 파트너"
    두 정상은 이어 일본과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창하는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의 추진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과 내년 여름으로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협력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담은 일본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취임 나흘 만인 지난달 20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시작으로 주요국 정상들과 취임 인사를 겸한 전화 외교를 펼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는 지난달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지난달 25일 각각 전화로 회담했다.

    마크롱과 처음 통화한 스가 "일본·프랑스는 특별한 파트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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