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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자 다시 세자릿수 근접…오후 6시까지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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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2일 오후 6시 기준 82명 발생했다. 이날 밤 12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늘어난다면 나흘 만에 100명 선을 넘어설 전망이다.

    질병관리청과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자정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고된 신규 확진자는 최소 8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자정 기준 확진자 숫자는 전날 같은 시간 기준 신규 확진자 61명을 크게 넘어설 전망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151→176→136→121→109→106→113→
    145→126→110→82→70→61명'을 기록하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면서도 우하향 기조는 뚜렷했다. 최근 사흘 동안은 줄곧 두자릿수를 보였다.

    서울에선 이날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도봉구의 경우 이날 구내 168~172번 확진자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는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내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와 관련이 있다.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증가해 관련 확진자가 39명으로 증가했다.

    경기도에선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3명(이천52~54번)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고양에선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9명(부산385~393번)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9명 가운데 3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충남에선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도 4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포항 북구 장량동의 휴요양병원 입원환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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