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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불교 지도자 초청해 방역 동참 감사…연휴에도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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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26일 청와대에서 불교 지도자 초청 오찬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26일 청와대에서 불교 지도자 초청 오찬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1시 불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이 불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는 것은 지난해 7월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에 불교계가 법회와 행사를 중단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한 것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추석 연휴에도 방역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0일에는 천주교 지도자들을, 같은 달 개신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원행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가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이흥구 대법관, 서욱 국방부 장관, 김대지 국세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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