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도 일일 코로나 확진자 10만명 육박…미국 추월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JEE(공대 입학시험) 시험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인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폭증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학 입학시험이 강행됐다/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JEE(공대 입학시험) 시험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인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폭증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학 입학시험이 강행됐다/사진=연합뉴스
    인도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한국시간) 현재 인도의 일일 확진자는 전일보다 9만552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인도의 신규 확진자는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 이전 사상 최고는 지난 6일 기록한 9만1723명이었다.

    인도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1위인 미국의 차이는 이제 200만명 정도로 줄었다. 현재의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654만명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한달 내 인도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발병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최근 인도는 매일 9만명씩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비해 미국은 3만여명에 그쳐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브라질서는 문제 없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이 부작용 가능성 문제로 일시 중단됐다.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임상 3상에서 별다른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

    2. 2

      [모닝브리핑] 美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트럼프, 코로나 위험성 의도적 무시"

      ◆ 뉴욕증시, 기술주 투매 진정…테슬라 주가 11% 급반등기술주 투매 현상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휘청거리던 뉴욕증시가 4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6% 상승한...

    3. 3

      전진, 승무원 예비신부와 결혼식 연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9일 전진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 예정됐던 결혼식이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연기됐다.소속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