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노피, 당뇨신약 권리…한미약품에 반환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약품은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가 당뇨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을 중단하기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사노피가 2015년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한 당뇨신약 후보물질이다. 권리 반환 후에도 한미약품이 수령한 계약금 2억유로(약 2643억원)는 반환하지 않는다. 사노피는 지난 5월 에페글레나타이드 반환 의사를 밝혔고 한미약품과 협상을 해왔다.

    사노피는 30여 개국, 300여 개 임상센터에서 6000여 명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을 진행해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대사질환 증후군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 첫 허가 받아…GC녹십자, 中 공략 속도 낸다

      GC녹십자가 희귀질환 치료제로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사진)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헌...

    2. 2

      엔케이맥스, 머크·화이자와 제휴

      엔케이맥스가 미국에서 다국적 제약사 머크와 항암제 공동 임상을 한다.엔케이맥스는 미국 현지법인 엔케이맥스아메리카가 머크 및 화이자와 공동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케이맥스가 개발 중인 자...

    3. 3

      차바이오텍,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임상 1상 승인

      차바이오텍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 자연살해(NK)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임상시험에 사용되는 CBT101은 경기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