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온라인용 여성복 '브플먼트' 입력2020.08.31 17:25 수정2020.09.01 00:4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일 온라인 전용 여성복 브랜드 브플먼트를 출시한다. 주 타깃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MZ세대는 실용적이면서도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는 패션을 추구한다”며 “발목 밴딩이 있는 트레이닝복 조거팬츠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위 LF몰 잡아라"…반격 나선 패션업체들 국내 패션업체들이 온라인몰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전체 패션시장은 침체에 빠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패션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두를 달리는 곳은 LF몰이다. 2... 2 뚜레쥬르, 월 구독 서비스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빵집 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하던 월간 구독 서비스 가운데 커피 구독 서비스를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부터 월 1만9900원을 내면 뚜레쥬르 전 가맹점에서 하... 3 파리바게뜨, 포장땐 5천원 할인 파리바게뜨와 배달의민족이 오는 6일까지 배달의민족 ‘포장주문’을 이용해 파리바게뜨 제품을 주문하면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연다. 파리바게뜨 전 제품 주문 시 적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