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뉴스통신,‘열린뉴스통신’으로 제호 변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YBS뉴스통신의 제호가 9월1일부터 ‘열린뉴스통신’으로 변경된다.
최세헌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열린 언론, 바른 언론, 소신 언론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아 민영뉴스통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제호를 변경한다”면서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일신하겠다”고 밝혔다.
민영 뉴스통신사인 열린뉴스통신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기, 경기 북부, 인천, 강원, 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 제주 등 지역취재본부를 두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세헌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열린 언론, 바른 언론, 소신 언론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아 민영뉴스통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제호를 변경한다”면서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일신하겠다”고 밝혔다.
민영 뉴스통신사인 열린뉴스통신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기, 경기 북부, 인천, 강원, 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 제주 등 지역취재본부를 두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