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에게 광복 75주년을 맞아 축원을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는 답전을 보냈다고 외무성이 30일 밝혔다.

▲ 광복 75주년을 맞아 중국과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정·재계 지도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과 축하 편지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 최강일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26일 보르투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 정호범 미얀마 주재 대사가 지난 18일 아웅 꼬 미얀마 외무부 정치총국장을 만났다고 외무성이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아웅 꼬 국장은 북한의 수해에 위로를 전하며 복구 사업의 성과를 지지했다고 외무성은 전했다.

▲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은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 보내는 축하문이 전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