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동 인터넷전화방 이용자 코로나 검사받으세요"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0 15:55 수정2020.08.30 15: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서구는 30일 우장공원입구 사거리에 있는 인터넷전화방(화곡동 1117-19, 3층) 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을 것을 재난문자로 안내했다.검사 대상자는 지난 24일 오후 4시와 9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한 이용자다.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합] 정세균 "전공의 집단휴진에 유감…법에 따라 대응" 2 대구 '3월 악몽' 재연?…30명 중 29명 교회發 집단감염 3 [속보] 정세균 "전공의 집단휴진 강행 유감…법대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