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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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30일 우장공원입구 사거리에 있는 인터넷전화방(화곡동 1117-19, 3층) 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을 것을 재난문자로 안내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24일 오후 4시와 9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한 이용자다.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